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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가 선물해준 커플 시계를 강으로 던지면서 마음을 정리했던 지운. 하지만 테이블 위에 누군가 올려둔 소희의 사진에 다시 마음이 심란해졌다. 반으로 찢어진 사진 속 소희의 옆은 교복을 입은 가람의 자리였고, 사진 역시 가람이 올려둔 것. 실수로 떨어진 사진을 지운과 고태수(조희봉)가 발견하면서 "너 뭐여? 소희랑 뭔 관계여"라며 가람에게 호통쳤다.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빠 때문에 방황하던 학창 시절, 그동안 얼굴도 모르고 살았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났다는 가람의 말에서 추측 가능하듯이 소희와 가람은 정말 모자지간일까. 또한, 가람이 고 카페에서 일하게 된 이유도 모두 소희와 연관이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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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달달함이 피어오르는 지운과 다영 사이에서도 소희의 존재는 완전히 사라지지 못했다. 장씨 할아버지(윤주상)의 집에서 지운이 차고 있던 것과 똑같은 시계를 발견한 다영은 "고장 났다고 맡기고 간지가 수년인데, 찾으러 온다 해놓고 아직 감감무소식이야. 내가 그냥 택배로 보내 버릴까봐"라는 장씨 할아버지의 말에 주소를 아느냐고 물었다. 연애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소희로 인해 마음이 복잡한 지운과 다영의 로맨스가 어떻게 정리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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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자리로 돌아가기 →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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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4회 남은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오늘(22일) 수요일 밤 10시 KBS 2TV 29, 30회가 방송된다. 한편, 2018 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23일(목) 결방이 확정됐고, 오는 29일(수)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