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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을 2위로 통과한 김민정은 결선에서 총 29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과녁을 향해 사격해 히트-노히트 여부에 따라 1점씩 오르는 25m 종목. 4번의 시리즈 20발 사격 후 첫 탈락자가 나오고 이후 한 시리즈마다 최하위가 1명씩 탈락하는 방식이었다. 김민정은 4명이 남은 8번째 시리즈에서 중국의 린유메이와 26-26 동점을 이뤄 마지막 슛오프까지 들어갔다. 5번의 사격에서 김민정이 린유메이를 4-2로 이겼다. 그렇게 동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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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정과 함께 결선에 올랐던 곽정혜는 5번째 시리즈 후 13점에 그치며 두 번째 탈락자가 돼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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