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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남편 오상진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녀는 "내가 수습 아나운서일 때, 남편이 담당 선배였다"라고 말문을 열며 "7~8살 차이가 나는데, 이 정도 나이차이 나는 사람과 연애할 수 있다고 생각을 못 했었다. 그땐 진짜 아저씨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퇴사 후 같이 밥을 먹는데 '너는 인기가 많니?' 같은 질문을 하길래 '아저씨가 이상한 질문을 하시네'라고 생각했다. 남편은 그때부터 연애가 시작됐다고 생각하더라. 저희는 아직도 언제가 1일인지 모른다"라며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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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김민기의 오랜 이상형 때문에 토라진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배우 이나영이 오랜 이상형인 김민기는 홍윤화에게 장난 삼아 "나영님 1순위, 윤화는 2순위"라고 역대급 말실수를 한 것. 이에 홍윤화는 "삐져서 웃지 않았다"며 "질투 나는 건 아닌데 괜히 삐지게 되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해 공감을 산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러브 스토리는 이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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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