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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리티 포인트는 하루 걸음 수 7500보당 50 포인트, 1만2500보당 100 포인트를 제공한다. 미국 심장학회 조사에 따르면 일반 성인이 보통 하루에 걷는 걸음은 6000보 내외로, 하루 최소 목표량인 7500보는 평균 도보량에서 약 15분 정도를 추가로 걸으면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또한 몸무게, 흡연여부 등 건강정보를 입력하고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면, 바이탈리티 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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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으면 돈 되는 국민 건강앱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서비스는 24일부터 이용 가능하며,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AIA바이탈리티 X T 건강걷기' 앱 다운로드 후 본인 인증 및 회원 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내국인 SK텔레콤 고객 또는 AIA생명 고객이 가입 대상이며, 보험료 할인이 가능한 AIA바이탈리티 통합 보험상품은 9월 초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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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AIA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는 보험사, ICT 업체, 이동통신사 등 각 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AIA생명은 AIA 바이탈리티 서비스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SK(주) C&C는 한국인의 생활 및 소비 패턴을 반영한 '빅데이터 기반의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설계·개발하고, SK텔레콤은 T 멤버십 등을 통한 홍보를 포함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