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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2018년 가을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릴 드라마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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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박성웅은 누군가의 전화에 허허실실 입가에 미소를 지우지 못하는 '넉살 끝판' 유진국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 집에서 목이 다 늘어난 티셔츠를 입은 채 동생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은 그의 허술한 매력까지 엿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한다. 특히 무언가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박성웅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그의 27년 형사 인생을 단번에 바꿀 충격적 사건을 목격한 것인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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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을 마친 후 박성웅은 "유진국은 겉보기엔 헐렁이처럼 허점이 많아 보이지만 자신이 꽂힌 무언가에 집중할 땐 한없이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캐릭터"라고 운을 뗀 뒤 "특히 유진국의 머릿속은 동생에 대한 생각 70%, 일에 대한 생각 30%로 나눠지는 영락없는 동생 바보"라며 캐릭터의 매력을 밝혔다. 덧붙여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토리를 눈여겨보다 보면 시간이 순간 삭제되는 작품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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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