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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와 화장품 제조 전문업체 '리즈멕'이 손잡고 만든 이번 NPB 상품은 11번가의 뷰티MD가 상품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불필요한 성분, 중간비용 등을 없앴다. 제조업체 '리즈멕'은 제조와 CS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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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 개발에 참여한 11번가 최슬기 뷰티 MD는 "평소 성분들이 많은 화장품을 접할 때마다 '정말 필요한 성분만 담은 화장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오랜 기간 해왔다"면서 "수백 번의 테스트를 거듭해 20가지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중간유통과정도 생략해 1만원이 넘는 시중가보다 저렴한 7천원대의 가격대에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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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패드'는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용으로 정제수 대신 포트마리골드 꽃수 89.67%, 천연필링성분(키위추출물, 귤껍질 등)을 함유해 일반 각질제품의 따가운 성분이 덜하고 부드러운 각질제거가 가능하다. '신이 내린 패드'는 자극에 약한 민감성 피부용으로 정제수 대신 알로에베라잎수 80.72%, 진정 성분(페퍼민트잎, 녹차, 포트마리골드 꽃 추출물 등)을 함유해 빠른 피부 진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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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11번가는 신규 NPB 뷰티브랜드 'Bbrand(비브랜드)'를 론칭했다. '아닐 비(非)'를 알파벳 B로 표현, 브랜드를 강조하는 것이 아닌 제품 자체에 집중한다는 의미다. 그 첫 번째 제품인 '슬기로운 패드', '신이 내린 패드'를 시작으로 고객들의 틈새 니즈를 공략하는 상품 개발을 통해 'Bbrand'의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