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이크로닷이 연인인 홍수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는 예능대세 마이크로닷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문희준은 "요즘 기분 좋은 소식이 많다. 다들 아시는 핑크핑크한 그 소식부터, 도시어부 50회, 새 음원 발표 까지. 그중에 가장 기분 좋은 소식은 뭔가"라고 물었다.
이에 마이크로 닷은 "아무래도 핑크핑크가 나한텐 제일 좋은 소식이다"라고 말해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문희준은 "지난번 방송에서 나를 광어에 비유했는데, 나만 당할 순 없다. 그럼 본인을 물고기에 비유하면 뭐냐"고 물었고, 마이크로닷은 "아무래도 나는 덩치가 크니까 부시리에 비유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에 문희준은 "그럼 요즘 핑크핑크한 그 분은 어떤 생선에 비유하고 싶었냐"고 물었고, 마이크로닷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히 인어공주다! 고민할 것도 없다" 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부른 발라드 곡은 언제 정식으로 발표하냐는 청취자들의 질문에는, 10월쯤이라고 음원 계획을 밝힌 뒤 감미롭게 한소절을 라이브로 불러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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