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레드벨벳이 '두데' 청취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데')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최근 레드벨벳은 귀엽고 중독성 강한 '파워업(Power Up)'을 발매했다. '파워업'은 해외 28개국 1위, 방송사 3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이는 "인기를 예상 못했다. 내가 예상을 하면 항상 빗겨 나가서 예상을 못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때 지석진은 "'런닝맨'에서 이광수가 그런 캐릭터다"고 말했고, 조이는 "안녕하세요 '여자 이광수' 조이입니다"고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진실 혹은 거짓' 코너를 통해 레드벨벳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아이린은 '취미가 소매 냄새 맡기라는 데, 빨래도 자주 하냐'는 질문에 "진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빨래하는 걸 좋아한다. 섬유유연제 냄새 맡는 걸 되게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때 지석진은 요리 실력에 대해서 물었고, 아이린은 "요리에 감은 있다. 콩국수도 했다"고 덧붙였다.
웬디는 '투머치 토커 웬디. 조동아리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우리는 브런치 위주로 달린다. 샌드위치 먹으러 다닌다"고 말했고, 웬디는 "너무 좋다"며 미소를 지었다.
'11자 복근녀 슬기, SM 내 몸매 TOP3 안에 든다'는 질문에 슬기는 "노"라고 말했지만, 예리는 "진실"이라고 답했다.
예리는 "슬기 언니가 정말 타고난 배를 가졌다. 많이 먹어도 살로는 안 간다"고 인증했다.
이때 슬기는 "내 허리 라인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질문을 바꾸겠다. 'SM 내 허리라인이 예쁜 인물 TOP3 안에 든다'"고 질문했고, 슬기는 긍정의 미소를 지었다.
예리는 '이상형 조인성과 밥을 먹을 수 있다면 식당을 통으로 빌릴 수 있다'는 질문에 "진실"이라며 웃었다. 그는 "예전부터 팬이다. 작품을 다 봤다"며 "조인성 선배님, 오래 전부터 팬이다. 꼭 뵙고 싶다. 정말 사랑합니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슬기는 "하정우 선배님과 먹고 싶다. 영화 다 찾아보고 있다. 정말 응원합니다. 연기 짱입니다 하정우 선배님"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아이린은 "한지민 선배님을 좋아한다. 예전에 방송을 봤는데 떡볶이를 좋아하시더라. 저도 떡볶이 좋아한다"며 귀여운 바람을 드러냈다.
또한 조이는 '사투리 연기 아이린 보다 잘 할 수 있다'는 질문에 "아니다"며 "사투리는 따라가기 힘들다"고 털언놨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6일 발표한 신곡 'Power Up'(파워 업)으로 음악 방송 6관왕에 오르는 등 '여름 최강자'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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