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팬들은 아무래도 KBO리그에 익숙하다. 아시안게임은 한국이 프로선수들을 출전시키지만 룰은 아마추어의 룰을 적용한다.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미리 숙지하지 않으면 경기를 보다가 "어?"하며 놀랄 수도 있다.
이번대회는 준결승이 없다. 2개조가 예선전을 치른 뒤, 상위 2개팀이 슈퍼라운드(준결승 라운드)로 진출한다. 슈퍼라운드에서는 이미 한번 경기를 한 같은 조 팀과는 붙지 않고 다른 조에서 올라온 2팀과만 경기를 한다. 한국을 예로 들면 대만과 슈퍼라운드에 올랐을 경우 대만과의 예선전 결과를 안고 A조에서 올라온 2팀과 경기를 하고 그 3경기의 성적으로 순위를 가린다. 1,2위팀이 결승전, 3,4위팀이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아마추어 경기이기 때문에 프로에는 없는 점수차로 인한 콜드게임이 있다. 5회까지 15점 이상, 7회까지 10점이상 차이가 나면 골드게임으로 경기가 끝난다. 결승전에서만 콜드게임이 적용되지 않고 큰 점수차가 나도 9회까지 진행된다.
한국처럼 선발투수를 미리 예고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경기전 상대팀에서 투수가 우완인지 좌완인지 물어볼 경우 응답을 해야한다.
코치가 마운드 방문을 하는 횟수도 다르다. 프로에서는 2번으로 제한돼 있어 그 이후엔 코치가 마운드로 가면 무조건 투수를 교체해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코치가 3번 올라갈 수 있고, 시간은 45초로 제한된다.
연장전일 때는 승부치기(Extra Innings Rule)가 적용된다. 10회부터는 무사 1,2루에서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5회 이전에 비가 와서 경기가 진행되지 못하는 경우는 노게임이 돼 기록이 삭제되지만 아시안게임에선 서스펜디드 경기가 돼 중단된 시점부터 다시 경기가 재개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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