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초보지만)낚시꾼의 기질이 있어!"
'도시어부' 장혁이 이덕화로부터 낚시꾼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23일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황금어장 알래스카로 떠난 도시어부 이덕화와 이경규, 마이크로닷, 장혁의 모습이 방송됐다.
장혁은 "낚시는 처음"이라고 밝혔고, 이경규와 마이크로닷은 "파이팅 넘치고 낚시 못하고, 최고의 게스트"라고 칭찬했다.
이날 장혁은 도우미로 나선 션 프로의 지시에 충실히 따르며 '낚시 알파고'로 등극했다. 션 프로는 이덕화와 이경규, 마이크로닷에 대해 "6살 아이도 잡는 연어를 이리 못잡을 수가 있나. 시키는대로 안하는 악당들이라 그렇다"며 혀를 찼다.
하지만 장혁에 대해서는 "가르친 대로 그대로 한다"며 혀를 내둘렀다. 장혁은 "잡을 수 있다. 물린다"라고 연신 마인드컨트롤을 하며 '알래스타 낚시봇' 소리를 들을 만큼 쉴새없이 수면에 채찍질을 가했다.
비록 미끼를 돌에 던지는 등의 실수를 범하며 단 한마리의 연어도 잡지 못했지만, 션 프로가 꼽은 '낚시 모범생'이었다. 션 프로는 "(자세나 성격 면에서)낚시 끝판왕이다. 나중 가면 (수면을)후려칠 것"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경규도 "장혁은 한결같이 똑같이 그 자리에서 한다"며 감탄했다.
이날 네 사람은 오전 4시부터 방송을 시작, 밤 9시30분까지 얼추 16시간을 활동했다. 하지만 이날 이경규와 장혁은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이덕화와 마이크로닷은 1마리씩 건졌지만, 바늘이 입에 맞지 않아 무효 처리됐다.
이날 저녁은 제작진이 준비한 푸짐한 연어요리였다. 장혁은 "TV에서 보는 거랑 많이 다르다. 전 당연히 담그면 나오는 줄 알았다. 스트레이트로 8시긴이나 할줄은 몰랐다"며 쉽지 않았던 하루를 회상했다.
무도가이자 배우인 장혁은 신체 스펙이나 체력은 이미 이상적으로 갖춰져있다. 장혁이 기존의 도시어부들을 뛰어넘는 '알래스카 끝판왕'으로 등극하는 것을 기대해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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