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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주호 아빠와 함께 공원으로 떠난 나은이-건후 남매는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특히 나은이는 트램펄린에서 신나게 점프하거나 물놀이를 하는 등 에너자이저 베이비의 면모를 보였다. 축구선수 박주호 아빠를 넘어선 나은이의 무한 체력은 시청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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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동생 건후에게 달려갔다. 동생에게 모닝 뽀뽀를 하며 달달한 아침인사를 나누기 위해서였다. 나은이는 건후가 침대에서 나올 수 있게 침대를 열어주는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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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아빠 치료를 위해 찾은 한의원에서 나은이의 사랑둥이 면모가 반짝반짝 빛났다. 그곳에서 나은이는 박주호가 다쳤을 때를 회상하며 "슬펐어"라고 말하거나 침을 맞으며 고통스러워하는 아빠의 손을 꼭 잡아주는 등 기특한 면모를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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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샘 아빠가 준비한 에어바운스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다. 꺄르르 즐겁게 웃으며 노는 윌벤져스 형제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흐뭇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승재는 지용 아빠, 양임 엄마와 함께 친척 결혼식에 참여하기 위해 멕시코로 떠났다. 고고패밀리의 좌충우돌 멕시코 여행기는 시청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했다.
에너자이저 베이비들의 모습으로 가득한 회차였다. 지치지 않고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만들어낸 다채로운 상황은 안방극장에 건강한 웃음을 전달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