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이 운동장을 점령(?)했다.
26일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인스타그램에는 "요즘 번개걸이 되고 싶다는 시온이의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혜진-기성용 부부의 딸 시온 양이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운동장을 힘차게 뛰어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온 양은 한껏 신이 난 듯 운동장을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발랄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기성용의 딸 시온 양의 모습은 지난 6월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평가전 및 출정식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기성용 A매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센추리클럽 축하행사가 진행됐고, 이 자리에는 한혜진과 시온 양도 함께했다. 당시에도 시온 양은 축구 국가대표 티셔츠를 입고 앙증맞은 자태를 뽐내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6개월 열애 끝에 2013년 7월 결혼, 2년 후인 2015년 9월 득녀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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