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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투어는 GOT7이 2016년 전 세계 13개 도시서 가진 투어 'FLY'에 이어 2년여만에 진행한 것으로 특히 유럽, 북미, 남미에 이르기까지 지역을 넓히고 공연장 규모도 확대한 역대급 스케일로 GOT7의 글로벌 성장세를 증명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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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토론토 에어 캐나다 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한 북미, 남미 투어의 경우에도 LA 더 포룸, 휴스턴 NRG 아레나,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 멕시코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테스, 부에노스 아이레스 디렉티브 아레나,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 이르기까지 약 2주간 7개 도시에서 총 6만 2000여 팬들을 운집시키며 놀라운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 공연은 K팝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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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의 이같은 인기는 팝의 본고장 미국 주요 언론의 집중 조명도 이끌어 냈다. 뉴욕 바클레이스센터 무대에 앞서 미국 FOX5채널의 토크쇼 '굿데이 뉴욕'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그런가하면 빌보드, 피플, 포브스,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J-14', 뉴스 및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버즈피드' 인터뷰 등을 통해 GOT7의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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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규모의 월드투어를 통해 증명된 GOT7 글로벌 인기의 근간은 그동안 GOT7이 자작곡을 포함한 앨범 및 유려한 영상의 뮤직비디오로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과 스타일을 선보여 온 노력, 라이브 방송과 리얼리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 등이 밑거름이 됐다는 평이다. 또 탄탄한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 팀의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는 구성의 웰메이드 공연으로 팬들과 소통해 온 점도 꼽을만하다고 인정받고 있다.
24일 월드투어 파이널 무대인 홍콩 콘서트 종료 후 선보인 'Epilogue Film'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올해 3월 'Look'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Eyes On You'이후 6개월여만의 컴백이자 정규앨범으로서는 2016년 9월 '하드캐리'를 타이틀곡으로 한 정규 2집 'FLIGHT LOG : TURBULENCE'후 2년여 만이다.
특히 이번 정규 3집은 GOT7이 17개 도시 월드투어를 성료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후 발표하는 컴백 앨범으로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줄 전망이다. GOT7은 정규 3집 앨범과 관련한 티징 콘텐츠들을 조만간 차례로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