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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이자 2018년 가을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릴 단 하나의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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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의 깊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다채로운 눈빛이 시선을 강탈한다. 서인국은 두 손 가득 케그(맥주 저장용기)를 들고 있는 등 브루마스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 특히 케그를 들 때마다 힘줄이 불끈 치솟는 상남자 팔뚝이 보는 이의 마음을 압도한다. 또한 서인국은 차 안에 앉아 무언가 생각에 잠겨있는데 상대의 속내를 꿰뚫어버릴 듯 예리하면서도 강렬한 눈빛과 어딘지 쓸쓸해 보이는 표정이 모성 본능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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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은 첫 촬영 후 김무영 캐릭터에 대해 "일반인과 다른 감정 상태를 가진 인물"이라며 "무영에 대한 첫 느낌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 평범해지기를 욕망한다는 것이었다. 타인의 감정에 무지했던 무영이 진강을 만나면서 사람에 대한 호기심이 극대화되고 자신이 몰랐던 감정을 느끼고 공감하게 된다는 부분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덧붙여 "저희 드라마가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리메이크작인데, 기존 이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팬들께서 원작과 다른 매력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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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