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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초록빛으로 가득한 공원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힐링 미소로 보는 이들까지 절로 웃음 짓게 하는가 하면, 손 선풍기로 더위를 날리는 일상적인 모습마저 마치 광고의 한 장면 같이 분위기 있게 완성시키며 두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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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속 홍수현은 현실의 조건 때문에 헤어진 옛 연인 용이(이창엽 분)를 향한 가슴 아픈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짠내를 유발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79-80회에서는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계획을 아버지 원용(정보석 분)에게 털어놓는 경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하는 여행의 이유를 용이 때문이냐고 묻는 원용에게, 용이로부터 거절당한 사실을 전한 후 자신의 길을 찾아서 돌아오겠다고 씩씩하게 말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 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경하의 파란만장한 로맨스가 어떤 행보를 향해 나아갈지 홍수현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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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