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문지애는 27일부터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EBS라디오 '행복한 교육 세상' DJ로 시청자를 만난다.
앞서 문지애는 MBC FM4U '문지애의 뮤직 스트리트' '푸른밤, 문지애입니다'와 EBS라디오 '책으로 행복한 12시, 문지애입니다'의 DJ로 활동하며 '애디'라는 애칭으로 청취자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 초 MBC FM4U '굿모닝 FM'에서 하차한 노홍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아 안정적이고 깔끔한 진행으로 호평 받기도 했다.
문지애가 DJ를 맡은 '행복한 교육 세상'은 가을 개편을 맞아 학업 및 심리 상담 코너 내용을 강화한다. 문지애는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아동상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그림책 공부도 겸하며 유튜브 채널 '애TV'를 운영 중인데, 직접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행복한 교육 세상'의 방송 취지와도 맞아 떨어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문지애는 "언젠가부터 콘텐츠가 있는 방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엄마가 되고 난 후 내용이 너무 좋아 집중하며 들었던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내가 해왔던 공부와 경험을 방송으로 잘 녹여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지애의 '행복한 교육 세상'은 매주 월~토요일 오후 4~6시 EBS FM(104.5MHz)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청취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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