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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최민수도 쩔쩔매게 만드는 카리스마 아내 강주은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25년차 인생 선배로서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과 일침으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맹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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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이들이 자신의 사정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고민주인공 어머니에게는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 주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더라, 아이들은 다르게 이해하더라"며 선배 엄마로서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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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강주은의 거침없는 돌직구 멘토링이 빛을 발한 것은 '끔찍한 신혼'을 당장이라도 끝내고 싶다는 결혼 1년차 신혼 아내의 사연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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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강주은은 답답한 남편을 길들이기 위해서 참고 인내할 것을 주문하던 중 "결혼하면 안 되는구나, "인간이 같이 사는 게 아닌 거 구나를 아는데 저도 25년이 걸렸다"는 말로 결혼에 대한 돌직구 멘트를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강주은에 따르면 당시 임신 소식을 들은 최민수가 일반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 넘는 리액션을 했다고 해 그가 보인 반응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엄마처럼 다정하게, 때론 결혼과 육아 선배로서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날리는 강주은의 맹활약은 오늘(27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7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