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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데뷔 12년차의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워낙 팬덤의 화력이 무섭고, 화제성이 높은 팀이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멤버 개인의 매력과 역량이 뛰어난 팀인데다가 새롭게 선보이는 조합으로 보여줄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증폭되고 있는 분위기. 앞서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를 통해서도 성공적인 활동을 선보였다는 점도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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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소녀시대의 새 유닛 결성 소식과 함께, 팀명과 곡명, 컴백 일자를 공개하면서 팬들은 물론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멤버는 지난 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태연, 윤아, 유리, 써니, 효연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지난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소녀시대 포레스트'라는 제목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하며 유닛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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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명은 감탄사 Oh!와 소녀시대의 영문약자인 GG가 결합한 형태로, 멤버들의 여러 조합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음악과 매력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빈틈없이 야무지다'는 뜻의 표준어 '오지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발음을 가진 이름으로, 멤버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