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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초홍(윤소희 분)과 '인간 남자' 성태(현우 분)의 로맨스 성사 여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초홍은 사랑하던 남자의 배신으로 마력을 잃는 절체절명 위기에 놓였고 흑마녀 화자(홍경연 분)에게 운명의 남자와 키스하면 마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묘책을 전해 듣는다. 하지만 초홍은 운명의 상대 제욱(이홍빈 분)이 아닌 성태와 사랑에 빠져버린 것. 더욱이 예순(김영옥 분)-앵두(고수희 분)는 성태가 초홍의 운명남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의 안위를 위해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데 이어 성태의 모친까지 후계자 계승 문제로 둘의 사랑을 결사 반대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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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vs국밥 마녀 3인방과 얽힌 '미스터리 유괴 사건'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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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태의 유괴 사건과 국밥 마녀 3인방이 관련 있다는 사실이 서서히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흥미지수를 높였다. 특히 '마녀의 사랑' 10회에서 예순이 성태의 모친을 낯익어하고, 성태의 가슴 흉터를 발견하고 "그 때 그 남자아이가 마상무(=성태)?"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베일 속 관계에 호기심을 더했다. 더욱이 과거 예순이 인간의 생사에 관여해서는 안 되는 마녀의 룰을 깨고 어린아이를 살리기 위해 흑마녀를 찾아가 의문의 칼자루를 얻는 모습이 함께 그려져 국밥 마녀들과 성태 사이에 어떤 일이 있던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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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단 2회 남긴 MBN '마녀의 사랑'은 오는 29일(수) 밤 11시에 11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