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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는 30년 지기 절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경민을 만나 20대들의 핫플레이스인 VR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는 전신 오작동, 위기 상황에 터져 나오는 아무말 대잔치까지 충격과 공포의 VR체험을 마친 두 사람은 황신혜의 딸 이진이가 추천한 성수동 카페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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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은 "이제라도 좋은 사람을 만날 생각이 없느냐. 딸의 부재는 생각보다 큰 허전함"이라며 새로운 만남을 가질 것을 조언했으나 황신혜는 강한 부정의 뜻을 비췄다. 황신혜는 "최근 남편을 잃은 친구들을 많이 봤다. 사람이 공평한 게 다 가질 수 없다. 이별의 아픔보다는 조금 외로운 걸 받아들이겠다"며 이별을 두려워하는 의외의 모습으로 이경민은 물론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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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같은 편안함으로 서로의 곁을 지키는 황신혜-이진이 모녀의 속 깊은 이야기는 KBS 2TV 신개념 가족 관찰 예능 '엄마아빠는 외계인' 5회는 8월 28일(화)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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