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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라가 맡은 인물은 법의관 사무소 코다스(CODAS)팀의 연구원 '정승빈'이다. 과거 한국의대에서 한진우(류덕환 분)의 수업을 들었던 제자로, 멘토가 되어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한진우를 존경하며 따르는 인물. 한없이 사랑스러운 겉모습과 차갑고 냉철한 이성을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정승빈이 소속된 코다스팀은 이전 시리즈와 다른 '신의 퀴즈:리부트'만의 차별점 중 하나다. 법의관 사무소 내에 조영실(박준면 분)팀과 인공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을 이용한 코다스팀이 대립, 공존하며 사건을 수사해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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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첫 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천재 촉탁의 한진우가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메디컬 수사극으로, 독보적인 분위기와 탄탄한 전개로 새로운 장르물의 포문을 열었다. 시즌1부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폭 넓은 매니아 층을 거느린 '신의 퀴즈'는 시즌4까지 이어오는 동안 밀도 높은 미스터리와 배우들의 호연, 촘촘하게 구축해온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대체 불가한 시즌제 장르물로서 존재감을 선명하게 아로새겼다. 특히, 장르물의 명가 OCN의 작품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대표작. 기다림 마저 설레게 하는 '신의 퀴즈'가 '손 the guest'의 바통을 이어받아 수목 오리지널 블록의 2018년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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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리부트' 제작진은 "'신의 퀴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원년멤버들의 시너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피 윤보라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 보다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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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