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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우도환은 8월 14일 크랭크인한 영화 '사자'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처음에 '마스터'의 스냅백 역할로 주목 받고 나서 주변에서 다들 하신 말씀이 '다음이 진짜 중요하다, 다음이 진짜 중요하다'였다. (웃음) 언제나 항상 중요한 시기니까 대본이 기준이 되는 것 같다. 재미있는지, 내가 잘 표현할 수 있는지. '사자'를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다. 일단 처음에 감독님을 뵙고 내가 약간 홀렸던 것 같다. 감독님 말씀대로만 간다면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나올 것 같더라.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선 많이 볼수 없었던 느낌의 영화다. 다들 '이 영화 자체가 도전'이라고 말씀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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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정해인 장기용과 함께 대세 신인 4인방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감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좋은 배우들하고 엮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부끄럽기도 하고, 같이 하려면 나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 이런 자극도 되고. 아직 저 세 분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같은 시대의 배우로서 든든한 느낌 같은 건 있다. 그분들 연기하는 작품을 보면서 좋은 영향도 많이 받는 것 같고. 실제로 보면 신기할 것 같다. 연예인보는 느낌일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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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