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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한강호의 위로를 가장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 송소은(이유영 분)이다. 앞서 송소은이 아파 쓰러졌을 때 그녀를 응급실에 데려간 것도, 그녀가 기운을 차릴 수 있게 곁을 지킨 것도 한강호였다. 한강호 특유의 위로가 상처를 품고 있는 송소은의 마음을 달래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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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속 한강호는 힘이 빠진 듯 바닥에 웅크려 앉아 있는 송소은의 앞에 자신도 쭈그려 앉아 있다. 한강호는 다정한 눈빛으로 송소은을 바라보며 한 손으로는 그녀의 어깨를 조심스럽게 토닥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송소은이 눈물을 뚝뚝 흘리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던 바. 한강호가 힘겨워하는 송소은을 다정하게 위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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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위로 덕분일까. 세 번째 사진 속 한강호, 송소은은 편의점 앞 테이블에 마주 앉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그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두 사람의 어울림이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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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실전 법률'을 바탕으로 법에 없는 통쾌한 판결을 시작하는 불량 판사의 성장을 그린다. 중반부를 넘어서며 흥미진진함을 더해가고 있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19~20회는 오늘(29일) 수요일 밤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