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빠본색' 박지헌이 깜짝 생일파티에 눈물을 보인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지헌 가족이 떠난 일본 요나고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의 아내 서명선과 아이들은 박지헌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생일 축하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한다. 아이들은 박지헌의 생일 파티를 위해 한국에서부터 바이올린부터 멜로디언까지 챙겨오는가 하면 파티용품으로 숙소를 꾸미는 열정을 보인다. 잠시 후 박지헌이 돌아오자 가족들은 생일 축하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보였고 이에 박지헌은 행복감을 감추지 못한다.
아이들은 박지헌에게 손수 적은 편지도 건넨다. 생각지 못한 선물에 감동받은 박지헌은 첫째 아들 빛찬이의 편지 내용 중 "아빠의 아들로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글귀에 울컥해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인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보던 MC 문희준과 안지환도 함께 눈물을 훔친다. 안지환은 "자신의 아빠라서 고맙다는 말은 최고의 찬사인 것 같다"며 부러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박지헌의 감동적인 생일파티 현장은 29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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