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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사랑' 10회에서는 '마녀' 초홍(윤소희 분)이 성태에게 마력을 선보이며 자신이 마녀라는 사실을 스스로 커밍아웃해 안방극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랑하는 성태에게 마녀 정체를 숨기기보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선보인 초홍의 애틋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과연 성태는 초홍의 마녀 정체를 확인한 뒤 어떤 반응을 보일지, 운명을 거스른 이들의 로맨스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데 모아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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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들고 있는 술병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는 앞서 김영옥(예순 역)-고수희(앵두 역)가 현우에게조차 마시지 못하게 했던 고가의 술로 두 사람이 무슨 연유로 그 술을 마시고 있는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현우의 손에 든 의문의 쪽지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쪽지에 어떤 내용이 적혀있을지, 윤소희의 부재가 이와 관련있는 것인지, 더 나아가 두 사람이 윤소희가 없는 국밥집에서 단둘이 대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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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 남긴 MBN '마녀의 사랑'은 오늘(29일) 밤 11시 11회가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