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둘다 많은 나이가 부담이지만 불펜이 필요한 팀에서 눈독을 들일만하다.
Advertisement
올시즌 1군에서는 개막 초반에만 있었다.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가 3경기에 등판했지만 부진해 2군으로 내려갔고 이후 1군에 등록된 적이 없다.
Advertisement
순위싸움을 하고 있고, 불펜이 약한 팀에선 영입을 생각해볼 수 있는 카드다.
Advertisement
정재원도 올시즌엔 1군에서 거의 볼 수 없었다. 지난 9일 넥센과의 경기에 딱 한차례 등판해 2이닝 동안 6안타 5실점하고 내려간 것이 전부.
최근 KBO리그 팀들의 기조가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는 것이지만 당장 순위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가롭게 선수를 키우겠다고 검증된 선수를 쓰지 않을 이유는 없다.
올시즌도 타고투저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특히 폭염을 지나면서 불펜진에 선수가 부족한 팀들이 많다.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보름 이상 휴식기를 가져 불펜진에 힘이 생겼다고 해도 선수가 많을 수록 좋기에 달려들 가치는 있어보인다.
심수창과 정재원이 새 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아니면 이대로 끝일까.
웨이버 공시된 선수는 일주일간 타구단의 지명을 받게되면 이적할 수 있다. 만약 2팀 이상이 지명을 하게 되면 지난해 순위가 낮은 팀이 영입하게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