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오의 희망곡' 노라조 조빈이 새 멤버 원흠 영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남성듀오 노라조(조빈, 원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라조의 신곡 '사이다'는 지난해 2015년 2월 발매한 싱글 '니 팔자야' 이후 노라조가 3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노라조만의 전매특허인 신나는 록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또, 원년 멤버 조빈이 새 멤버 원흠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싱글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조빈은 원흠을 영입할때 어떻게 설득했냐는 물음에 "'12년간의 노라조 색깔은 다 버리겠다. 너를 중심으로 개편해서 새로운 노라조를 탄생시키겠다'고 설득했다. 그리고선 '사이다'를 불렀다. 국제 사기꾼이 되는 느낌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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