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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종이빨대 도입 시범 매장 100곳(아래 도표 1 매장 리스트 참조)은 종이 빨대에 대한 장단점 파악 및 고객 선호도 조사 등을 실시할 목적으로, 가장 많은 고객층과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는 서울, 부산, 제주 3개 지역에서 선정됐다. 약 2달간의 시범 운영을 진행한 후, 11월 중 전국 매장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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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하얀색 빨대와 녹색 빨대 등 2종의 종이 빨대를 사용한다. 2종의 종이 빨대 모두 미국 FDA 승인 및 국내 식품 안정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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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선호도 외에도 실제 운영을 통해 종이 빨대에 대한 장단점 조사도 함께 진행한 후, 보완할 부분은 지속 개선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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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번 시범 운영 매장에서는 우드 스틱 역시 함께 시범 운영된다. 현재 매장 내에 상시 비치되어 있는 플라스틱 스틱 역시 플라스틱 빨대와 함께 모두 회수되고, 스틱을 필요로 하는 고객 요청 시에만 우드 스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7월 10일 일회용품 줄이기 대책을 포함한 전사적인 친환경 캠페인 실행 계획안 '그리너 (Greener) 스타벅스 코리아'를 발표(아래 도표2 참조)하며 보다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종이 빨대가 전국 매장으로 확대되는 11월 중에는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아이스 음료용 리드(컵 뚜껑) 도 함께 도입, 운영되며, 스타벅스 회원들이 개인 컵을 활용해 사이렌오더로 주문시 별 추가 적립(300원 즉시 할인 혹은 별 추가 적립 중 선택)을 할 수 있는 에코 보너스 스타 제도도 이 시기에 론칭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8월부터는 기존 우천시 제공하던 우산 비닐을 대신해 제수기(물기제거기)를 신규 매장부터 도입해 운영 중에 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