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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단연 tvN에 처음 입성한 유재석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 시작 전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마자 큰 화제를 모았던 상황. 시청자들의 기대 이상으로 유재석은 tvN에 완벽하게 적응하며 웃음을 선사해 방송 시간을 순삭하게 만들었다. 이에 시청자들 역시 "최고의 MC 유재석이기에 가능한 길거리 퀴즈쇼", "유재석과 조세호의 '자기야' 호흡이 꿀잼"이라며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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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의 주인공은 단연 유재석과 조세호가 만나는 시민들이었다. 퀴즈를 푸는 시민들은 물론, 우연히 만난 아이들과 여고생들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첫 상금의 주인공은 뜻밖에도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는 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이었다. 정약용, 10리 등 외국인에겐 어려울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다섯 문제를 완벽하게 맞춰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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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