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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은 연우영은 원작과 다소 차이가 있는 캐릭터라 우려의 시선으로 시작했다. 원작에서는 화학과에서 생물학과로 전과한 선배이자 미래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고 돌진하는 저돌적 캐릭터다. 반면 드라마에서는 같은 과 선배이자 미래를 좋아하지만,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미래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배려남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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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은 원작에서 보여준 거침없는 의사 표현과 미래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연우영의 기본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도 각색된 개념 있는 사고, 사이다 발언 등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시시각각 달라지는 인물 간의 감정과 상황에 절묘한 완급조절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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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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