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부상 달고 사는 가르시아, 4일에 맞춰 돌아올까

by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3루 LG 가르시아가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날리고 있다.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7.26/
Advertisement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는 브리이크 종료 직후 곧바로 돌아올 수 있을까.

Advertisement
LG는 31일부터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서머리그 3연전을 치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 4일부터 다시 정규시즌이 재개된다. 이 3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

LG는 올시즌 내내 가르시아 때문에 골치다. 방망이는 잘 치는데, 너무 많이 다친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오랜 기간 쉬었던 가르시아는 지난 1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또 허벅지를 다쳤다. 4월17일 이후 1군에서 말소된 뒤 7월11일 돌아와 딱 15경기를 뛰고 도 자취를 감췄다. 이 기간 LG는 마운드 붕괴로 처참하게 무너지며 가르시아의 공백이 더욱 뼈아팠다.

Advertisement
브레이크 기간 동안 회복에 힘쓴 가르시아. 31일 두산전을 앞두고 배팅 훈련을 했다. 100% 힘을 들여 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스윙하는 데 큰 문제는 없어 보였다. LG 신경식 타격코치는 "배팅 훈론연 오늘 처음한 것"이라고 말하며 "러닝의 경우 머신에서 뛸 때는 큰 문제가 없는 데 실제 그라운드에서 뛸 때는 아직 불편함을 호소하는 걸로 알고 있다. 당장 4일 경기부터 선발로 나설 수 있을지의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