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 출연 중인 강훈이 훈훈한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강훈은 SBS 주말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남상미(지은한 역)의 동생 '지수한' 역을 맡아 토요일마다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지만 티내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보는 이의 호감을 사고 있다.
또한 바른 청년 이미지를 갖고 있는 '지수한'과 딱 맞아떨어지는 선한 인상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말 밤마다 여심을 어택 중이다.
오늘(31일)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는 우윳빛깔 피부를 뽐내며 촬영장을 밝히는 강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위가 한창일 때 포착한 모습이지만 폭염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뽀송뽀송하고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쉬는 시간마다 대본을 손에 꼭 쥐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모습 역시 인상적이다.
밤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상큼한 미소를 날리며, 촬영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난주 방송분에서는 이호정(이현수 역)과의 간질간질한 러브라인이 그려져 더욱 보는 맛을 더했다.
한편, 강훈은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 '오피스워치'를 비롯해 '고리' '피크닉' '너의 의미' 등 단편 영화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런 꽃 같은 엔딩'에서는 능력, 성격, 외모 모두 완벽한 '유현수'로 분해 결혼 적령기 커플의 현실 케미를 선보이며 공감대를 자극했다.
캐릭터명을 따 '유대리님'이란 애칭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을 통해 지상파 드라마에 진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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