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 12위 안에 이름을 올려 아이즈원으로 활동을 펼칠 주인공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 12명이다.
Advertisement
객석에는 '프로듀스101' 시즌1, 2의 주인공 아이오아이와 워너원 멤버들이 자리해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후 20명의 연습생들은 10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마지막 데뷔 평가곡 무대를 꾸몄다.
Advertisement
이후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활동할 12인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Advertisement
장원영은 "순위에 연연하지 하지 않고 항상 같은 모습으로 센터의 자리를 언니들을 비춰주는 센터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3등 스톤뮤직 조유리, 4등의 주인공은 최예나 였다. 지난 순위발표식에서 데뷔권 밖인 16위에 랭크됐던 최예나가 기적적인 반등에 성공했다. 그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이렇게 꿈을 이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8등에 호명된 에잇디 강혜원은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도 많은 사랑 주시고 투표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9등은 24만418표를 획득한 AKB48 혼다 히토미였다. 그는 "100일 동안 도망치고 싶은 마음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끝까지 열심히 하기를 잘한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10등을 차지한 울림 김채원은 "연습생으로서 이렇게 큰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이 자리에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저를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과 같이 연습한 연습생들, 부모님, 소속사 분들께도 감사하다. 이제 여러분께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11등을 차지한 얼반웍스 김민주는 "이전 등수가 15등이어서 예상을 못하고 왔다. 지난 100일 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이 계셔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응원해주신 만큼 꼭 보답해드리고 싶다"라고 아이즈원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아쉽게 13위에 오른 한초원을 비롯해 이가은, 미야자키 미호, 타케우치 미유, 시로마 미루, 시타오 미우, 타카하시 쥬리, 박해윤 등은 데뷔 멤버로 발탁되지 못했다. 특히 그간 총 7차례 공개된 중간 순위에서 데뷔 순위권 밖으로 단 한 번도 밀려난 적이 없는 이가은의 탈락은 팬들에게 충격과 아쉬움을 안겼다.
반전의 주인공도 있다. 조유리, 안유진, 최예나, 김민주, 김채원 등 순위권 밖에 있던 연습생 5명이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아이즈원의 데뷔 12인이 모두 공개됐다. 이들이 앞으로 선보일 아이즈원으로서의 모습에 기대감을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