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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대표팀은 KBO리그 중단과 병역 면제를 위한 발탁 등 여러가지 논란을 낳으며 '반쪽'짜리 지지만을 받고 대회에 임했다. 결국 금메달을 땄지만 선수단 분위기까지 그저 기뻐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대표팀의 태생적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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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포털사이트 야후에서 네티즌 hat*****는 '프로선수들이 우리를 상대로 3점밖에 따지 못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나'라며 결승전을 평가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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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네티즌은 아시안게임 수준 자체를 폄하하며 '제대로된 야구 실력을 겨루는 대회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뿐이다. 그 이외의 대회는 아마 선수들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회인 야구선수들로서는 훌륭한 결과다'라며 한국팀을 상대로 선전한 일본 대표팀을 칭찬하는 멘트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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