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한동민의 시그니처 메뉴인 '동미니칸 도시락'을 출시한다.
SK는 8일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부터 구장에서 '동미니칸 도시락'을 출시, 판매한다.
SK는 지난해부터 선수들 이미지를 활용한 식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힐만 스테이크 버거-켈리 골든 키위 에이드-산체스 브리또-킹로맥 바게트버거에 이은 5번째 메뉴다. 국내 선수로는 처음이다.
동미니칸은 한동미의 별명으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온 외국인 선수처럼 힘이 좋다고 해 붙여진 별명이다. 도미니카 공화국과 연결시켜 치킨 퀘시디아, 남미식 치킨 샐러드, 나쵸칩, 나쵸 치즈 등의 메뉴로 궝이 됐다.
가격은 8000원이고 구장 1루 1층 와이번스 푸드 매대와 중앙 지하 1층 끼리끼니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동미은 "일본에서는 선수 이름을 딴 도시락이 인기가 많다고 들었다. 동미니칸 도시락이 우리 팬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메뉴가 됐으면 좋겠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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