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영입 논의한 적 없어."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의 말이다. 호날두는 올 여름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깜짝이적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맨유행이 더 유력해보였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6년을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때도 맨유에 복귀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자, 맨유행이 거론됐다. 영국 언론은 최근 '무리뉴 감독이 호날두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이 모든 루머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는 번리전 승리 후인터뷰에서 "호날두는 결코 우리의 테이블 위에 오른 적이 없었다"고 했다. 논의 자체가 없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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