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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행성 사부' 강산에는 멤버들과 새벽까지 일정을 이어갔다. 그는 자신이 자주 찾는 계곡으로 멤버들을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밤 수영을 하며 달밤의 '풀 파티'를 펼쳤다. 멤버들은 사부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밤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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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이 강산에를 따라 도착한 곳은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장소였다. 알고보니 '일드클럽'은 로터리 도로였다. 강산에는 "음악을 하기 위해 인적이 드문 곳을 찾던 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평범한 도로가 밤이 되면 강산에만을 위한 클럽으로 변신했던 것.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벗 삼아 자유를 노래할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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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와 지인들은 가지고 온 악기를 연주하며 흥겨운 노래를 불렀다. 멤버들은 그들과 어울려 어느새 피곤함도 잊고 낭만적인 '올나이트 파티'를 즐겼다. 그리고 해가 떠오르자 강산에는 멤버들과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서 오름을 올랐다. 일출을 감상하며 강산에 사부와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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