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 와이번스의 투수 박종훈도 처음으로 대표팀에 뽑혀 태극마크의 자부심을 가슴에 담고 왔다. KBO리그에서 10승을 거둔 박종훈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언더핸드 투수로 히든카드로 꼽혀왔고, 지난 27일 인도네시아전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동안 1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보였다. 하지만 아쉽게 다음 등판이 없었다. 대만과 결승에서 리턴매치를 했다면 박종훈이 중간에 나올 가능성도 있었지만 일본과의 경기라 등판 기회가 없었다.
Advertisement
그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가장 많이 얻은 것에 대해 자신감이라고 했다. "처음으로 우승이란 걸 해봤다"고 했다. 동료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땄다는 자체로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올라갔다고. 그러면서 "사실(국제무대에서) 안통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던져보니 충분히 해볼만 한 것 같더라. 더 던지고 싶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Advertisement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