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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이 새로 부임하면서 팀컬러가 확 바뀌었다. 허술했던 마운드를 재건했고 젊은 선수들을 중용, 키워내면서 팀컬러가 바뀌었다. 방망이가 아쉽지만 부족분은 뛰는 야구로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한화는 3일 현재 62승52패로 3위에 랭크돼 있다. 5월과 6월의 뜨거움에 비해 7월부터 다소 부진하지만 버텨내는 있다. 한화는 4위 넥센 히어로즈에 3게임차로 앞서 있고, 2위 SK 와이번스에는 1.5게임 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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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시즌 초반 이후 오랜만에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하게 됐다. 한 감독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를 기다려왔다. 힘든 시기에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지난 보름은 팀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됐던 시간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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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관계자는 "가을 점퍼 디자인은 두 가지 색상을 두고 최종 논의중이다. 팀 특색을 강화하는 쪽으로 준비중이다. 디자인 변경은 시즌을 앞두고 이미 논의됐다. 때마침 성적이 좋아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시즌 개막에 앞서 봄에 유니폼 개선작업과 함께 구단 점퍼 등도 새롭게 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본격적인 가을을 앞둔 시기여서 한화 팬들에겐 여러가지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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