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모델 혜박이 임신 8개월차 예비엄마의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혜박은 4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에서 서방이 찍어준 만삭사진, 서방이 찍어주는 사진이 제일 나답고, 제일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혜박은 얇은 핑크빛 원피스 차림으로 부푼 배를 감싸안은 채 환하게 웃는 얼굴로 하와이 해변을 거닐고 있다. 혜박의 자연스런 걸음걸이와 풍부한 표정, 우아한 D라인이 돋보인다.
혜박은 "스튜디오에서 찍는 멋지고 완벽한 사진은 아니지만, 모델생활하면서 찍은 여러 화보들보다 더 맘에 드는 사진들. 이제 남은 두달, 하루하루 럭키 만날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럭키, 예비맘, 만삭사진"이라고 덧붙였다.
혜박은 지난 2008년 5세 연상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혜박은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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