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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올시즌 50경기에서 4승2패10홀드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중이다. 4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1⅓이닝 무실점 역투로 홀드를 챙기며 팀의 6대4 역전승에 다리를 놨다. 직구 구위가 좋아지면서 포크볼 등 변화구의 활용이 다채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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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약한 고리는 국내 선발진이다. 윤규진 김재영 김민우 모두 불안하다. 윤규진은 2승5패 평균자책점 5.47, 김재영은 6승3패에 평균자책점 5.62, 김민우는 5승6패에 평균자책점 6.36을 기록중이다. 승수도 아쉽지만 경기내용도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시즌 중반까지는 경험치를 먹인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이닝을 보장했지만 상황이 급박해졌다. 영건 김성훈에게도 일정부분 롤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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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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