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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에 속한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홍콩과 스리랑카를 상대로 예선에서 2경기 연속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 B조의 대만과 중국도 무난히 슈퍼라운드(조 1,2위가 격돌하는 본선)에 진출했다. 사실상 한국 일본 대만의 3파전인 가운데 유력한 우승후보는 한국과 일본이다. 5일 한국전에 일본은 일찌감치 요시다를 선발로 내정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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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에 대한 일본내 관심은 폭발적이다. 요시다는 고시엔 대회에서 2주 동안 모두 881구를 던졌다. 혹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우승팀(오사카 토인고)보다 준우승을 이끈 요시다에 대한 찬사가 끊이질 않았다. 150km에 육박하는 빠른볼에 확실한 제구를 갖췄다. 요시다는 미야자키 합숙훈련에서 컨디션을 조율 한 뒤 50개의 불펜 피칭으로 한국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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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과 마찬가지로 슈퍼라운드 진출 팀 간 예선전 성적을 종합 성적(예선 1경기 & 슈퍼라운드 2경기)에 포함시킨다. 한국과 일본은 예선전 결과에 따라 1승과 1패를 안고 슈퍼라운드로 올라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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