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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레전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리버풀 대 토트넘 생중계 경기 단체 관람 행사를 통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본 행사는 15일 오후 7시30분 사전 라이브 행사로 시작하여 단체 경기 관람으로까지 이어진다. 리버풀 팬들은 사전 라이브 행사를 통해 레전드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리버풀 경기를 응원하며 팬으로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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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6일 오후 2시에는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레전드들은 리버풀에서의 경험담 등 축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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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레전드 사미 히피아는 "이번 LFC World는 한국의 리버풀 FC팬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라며 "모든 팬들이 안필드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LFC World 를 통해 한국 팬들이 안필드를 잘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행사의 취지다. 한국 팬들과의 만남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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