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대타로 출전해 팀 승리를 도왔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7회초 대타로 출전해 적시타를 날렸다.
7회 1사 1루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토론토의 바뀐 오른손 투수 제이크 퍼트리커를 상대로 우중간을 빠지는 2루타를 터뜨리며 1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전날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6호 홈런을 터뜨린 최지만은 이날 대타로 장타를 날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뽐냈다. 올시즌 2루타는 12개, 타점은 19개로 각각 늘렸다. 또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을 2할8푼6리 끌어올렸다. 최지만은 7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4대0으로 승리, 4연승을 달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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