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우서리(신혜선)는 공우진(양세종)이 자신의 페스티벌 참여를 반대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 이에 "무대에만 설 수 있다면 티켓팔이로 이용돼도 상관 없었다. 버리고 간 우리 외삼촌도 혹시 그렇게라도 나 보게 되면 다시 찾아와 줄지도 모르는데 이용 좀 당하는 게 뭐가 어때서요? 내가 괜찮다는데 아저씨가 뭔데 참견해요?"라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우서리는 자신의 손을 보고 '싸운 손 같다'는 말을 듣고 행복하지 않은 자신을 발견했다. 이에 신명환(박종훈)에게 "무대에 설 실력이 안된다는 거 알게 됐다. 연습하는 동안 진심으로 행복했다. 기회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페스티벌 무대를 거절했다.
Advertisement
공우진은 "계속 같이 있을 거다. 괜한 걸로 그쪽이랑 틈 벌어지기 싫다. 걱정되면 걱정된다.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할꺼다. 다 나한테 할말 있으면 삼키지 말고 다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고, 우서리는 심쿵하는 마음을 다른 말로 돌렸다.
Advertisement
우서리는 "현실이 아니라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이다. 그 꿈이 좋은 꿈이었는지 나쁜 꿈이었는지 모르겠다"는 소감을 말했고, 공우진은 "좋은 꿈이었다"라며 무대 위의 우서리를 그린 그림을 전했다. 그는 "아까 무대에 서 있을 때 표정이 너무 예쁘길래. 진짜 이랬어요"라며 "진심으로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얼굴이었다. 보는 사람이 행복해질만큼"이라고 이야기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