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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 서리(신혜선 분)에게 고백을 하겠다는 자신만의 약속으로 혼자만의 사랑을 조심스레 갈고 닦아온 유찬(안효섭 분). 조정 전국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모두 좋은 결과를 내기위해 흘리는 땀과 함께 결의에 찬 안효섭의 눈빛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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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에게 전국대회는 여러 가지로 의미가 있었다. 함께 동고동락하며 고생한 삼총사들과 단체전에서 메달을 따기 위한 열정, 그리고 운동선수인 개인으로서의 목표 마지막으로 서리에게 가장 멋진 순간에 고백하기 위한 사랑하나로 노력하는 천재의 면모를 선보이며 몇 배의 노력으로 더 열심히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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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은 나이는 어리지만 내면은 단단한 유찬 캐릭터를 장면마다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마냥 어리게만 보이던 찬이 서리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 감정 서사를 잘 표현해내고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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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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