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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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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명민은 함께 호흡을 맞춘 김인권에 대해 "정말 제가 팬이었다"며 "김인권 씨가 나왔던 영화를 거의 다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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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은 '물괴' 속 말투에 대해 언급했다. DJ 박선영이 "영화에서는 시대극을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라고 말하자, 김명민은 "'조선명탐정'이라는 시리즈물 때문에 그랬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작품들과 오버랩이 될 수도 있다. 아무래도 내가 같은 배우이고 사극이다 보니까 그렇다. 하지만 최대한 배제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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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안세하 씨가 저보다 10살이 어리다. 근데 비슷하게 보시는 거면 그쪽이 노안인 건지, 제가 동안인 건지 모르겠다"며 "세하에게 전화해서 '잘해라. 네가 잘해야 칭찬받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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