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김용진이 선배 가수이자 '국민 디바' 이선희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김용진은 오는 9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 이선희 콘서트 Climax - 수원' 무대에 오른다.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대중의 귀를 사로잡은 김용진은 지난 1월 방송된 '2018 불후의 명곡 기대주 특집'에서 5연승을 기록하는가 하면, '장윤정 편'에서는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며 실력파 가수로 조명받았다.
그의 가슴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은 매번 대중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이를 계기로 좋은 인연이 닿아 이번 콘서트의 게스트로 전격 합류하며 공연의 기대치를 높였다.
김용진은 소속사를 통해 "이선희 선배의 무대를 설 수 있는 것 만으로도 무한한 영광"이라며 감격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용진은 최근 약 1년 만에 새 싱글 '동행(同行)'을 발매하였으며, 신곡의 의미를 담아 평생의 동행을 약속한 10월의 예비부부를 선정해 깜짝 축가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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