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빗셀 고베)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 아넥스는 6일 '빗셀 고베는 휴가를 끝내고 5일 훈련을 재개했다. 그러나 이니에스타의 훈련 내용은 특별 메뉴로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니에스타는 지난 1일 열린 삿포로와의 J리그1(1부 리그) 원정 경기에서 발 통증을 호소, 교체됐다. 그는 마사지 등으로 치료에 전념했다. 하지만 복귀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요시다 빗셀 고베 감독은 "아직 정확한 보고는 없지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빠른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A매치 휴식기에 돌입한 빗셀 고베는 15일 감바 오사카와의 대결로 시즌을 재개한다. 홈에서 열리는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는 일찌감치 매진됐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이니에스타의 감바 오사카전 출전 시점은 유동적이다. 하루 빨리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빗셀 고베의 유니폼을 입은 이니에스타는 리그 7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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