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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외로운 투구를 이어갔다. 지난 1일 7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플러스를 기록했지만 타선이 교체 후 터지며 승수를 쌓지 못했던 류현진은 이날은 야수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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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상대 선발은 후반기 에이스로 꼽히는 잭 휠러였다. 하지만 류현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깔끔한 피칭하며 휠러와 불꽃튀는 투수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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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사 3루에서 오스틴 잭슨에게도 안타를 맞아 3점째를 내줬지만 자책점은 1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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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류현진-그랜달 배터리의 호흡도 돋보이지 못했다. 볼배합이 상대 타자들에게 읽혔다. 3회까지 변화구로 주로 승부했던 류현진은 한 타순이 돈 4회부터는 변화를 줘야 했지만 계속 변화구 승부를 고집하며 연속 안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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